부타이 끝나고 우치아게를 교토에서 했단 말임
딱 그 타이밍에 마츠니도 부타이 끝나고 여행 가는 시기였는데 딱 교토를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마츠니가 이노오한테 너 교토에 하루 더 남아있어라 같이 술마시자라고 해서
이노오도 최고네요! 라면서 그렇게 약속 잡고
이노오는 부타이 배우분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우치아게 즐겁게 하고
다음날 마츠니가 이노오한테 연락해서 우치하게 잘 했냐? 너 숙취있는거 아니냐?하니까
이노오가 완전 숙취 있어요...약속 시간까지 부활하겠습니다! 했거든
약속 시간이 저녁 6시 였다더라 마츠니가 또 사람을 여럿 모았어 이노오랑 부타이 같이했던 분들 중 두명이랑 마츠니가 개인적으로 친분있고 또 마침 그 타이밍에 교토에서 촬영하고 있던 연옌분이랑 싹 모아가지고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막 부타이 좋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는 와중에 이노오ㅋㅋㅋㅋ
콜라 주세요! 라고 해서ㅋㅋㅋ마츠니가 너 어떻게 된거야? 하니까
이노오가 아직 부활 못했어요..하고 콜라 마시다가 아 좀 마셔볼까..하면서 연한 술부터 마시더니 점점 쎈거 마시기 시작했다하고ㅋㅋㅋ
마츠니랑 이노오 제외 다른 분들은 스케줄 때문에 돌아가서 둘만 2차로 마츠니가 자주 가는 노래방 갔는데
둘이서 노래방 점원이랑 수다 떨면서 술마시는데
여자애 두명이 들어오더니 노래를 신청해서 딱 틀었는데 되게 익숙한 노래였다는거야ㅋㅋㅋㅋ
그 노래가 뉴스의 챵카바나였대ㅋㅋㅋㅋㅋ뉴스 팬들이였나봐ㅋㅋㅋ
챵카바나 전주 듣고 마츠니랑 이노오가 빡 긴장 했다더라ㅋㅋㅋㅋ
그런데 그 여자애들 한참 노래 부르더니 마츠니랑 이노오 못알아보고 그대로 나갔다더라ㅋㅋㅋㅋㅋ
이노오는 그렇게 마츠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날 유럽기획 분들이랑 부타이 동시시청 영상까지 야무지게 찍고 도쿄 돌아간거더라ㅋㅋㅋㅋ
마츠니가 라디오에서 풀어준 썰인데 넘 재밌었음ㅋㅋㅋ즐거웠다는게 엄청 느껴진 썰이였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