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캐슬: 검증된 IP 확보 → 다양한 사업 확장
자회사 미디어캐슬 역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미디어캐슬은 일본 콘텐츠 IP 확보와 국내 배급 사업을 강화하며 단순 수입·배급을 넘어 IP 기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과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짝사랑 세계'를 비롯해 일본 흥행작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애니메이션 '뉴던', '시라누이' 등이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또한 '괴물', '국보', '오세이사' 재개봉 프로젝트와 함께 '차오', '올 유 니드 이즈 킬' 단독 개봉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팬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을 통해 드라마 명가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숏폼·영화·예능·음악·일본 콘텐츠 배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이는 글로벌 K-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자, 팬엔터테인먼트가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https://star.fnnews.com/article/202606231127019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