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감상!
게스트로 나오는 배우 쿠조의 대죄에서 소가베 맡았던 쿠로사키 코다이더라
역시 연기 꾸준히 잘해왔구나 여기저기 작품 보다 보면 많이 보이는데 더 잘 됐으면 좋겠다ㅇㅇ
그리고 베트남 이주 노동자 역할 한 그 배우도 너무너무 잘했어
이 작품 나오는 외국인 노동자 역할 하는 배우들 진짜 다들 너무 잘하는 듯ㅇㅇ
여튼 정말 이런 저숙련 저임금 일자리 시장은 사회에서 약자로 분류되는 사람들끼리 부딪히게 되는 상황이 너무 잘 초래되서리..
그래서 그냥 쉽게 "열폭" 혹은 "질투"라고 간단히 명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이 섞이면서 생겨나는 감정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니까..
뭐 물론 백퍼센트 스스무와 그 인간 잘못이긴 하지만 저런 배타와 배척은 흔하다면 흔한 감정이라..
스스무는 정말 후회하고 있으니 아리키노 말대로 젊고 무엇보다 같은 나라에서 함께 살고 있으니 관계 회복의 기회는 있는 것 아닐까하는..
여튼 스토리는 그 정도에서 마무리 하고

이 형광연두 머리를 하고도 무해함을 뿜뿜 내뿜은 코다 마리라는 캐릭터가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아서 내 안의 일드 여주 캐릭 베스트 5 안에 들어가게 생겼음ㅋㅋ
이런 수사/법정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상대한테 쉽게 접근하는 능글서글 남자 캐릭에서 능글함 빼고 러블리와 무해함을 제곱하면 이런 캐릭이 나올 거 같아ㅋㅋ
그렇다고 세상물정 모르는 뇌청순 캐릭도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건을 파헤치지만 자기가 가진 따뜻한 눈으로 사람들을 보살필 줄 아는 이런 캐릭이 형사라는게 더 좋은 거 같음ㅇㅇ
그리고 이 작품 전체가 이주노동자와 외국인 체류자가 관련된 사건과 범죄를 다루지만 아주 딥하고 심각하게 어두운 면까지는 다루지 않아서 너무 수박겉핥기다 싶을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 부분까지 들어가면 범죄가 주를 이루게 되는 거 같아서 딱 이정도가 난 더 주제에 맞다고 보임ㅇㅇ 그래서 코다 마리라는 캐릭터가 중요한 걸 테고
여튼 다 보지도 않아놓고선 벌써부터 시즌2 없냐!를 외치게 만들면서! 다 몰아보려고 했지만 하루에 한편만 아껴서 볼라고! 그럼 낼 다음화 보고 감상 남기겠음ㅋㅋㅋ(잽방을 일기장으로 쓰고 있는 무묭이 이만 춍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