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ㅠㅠ
사실 오늘 야근 너무 늦어서 피곤해서 자려다가 그래도 생각나서 본 건데 피곤이 날라갈 정도로 좋다ㅠㅠ
옴니버스식인 줄 알았는데 은근 메인 빌런이 있는 이야기였네
거기에 주연들 사연 살짝살짝 나오는 것도 좋고 뭔가 꽉 차 있다 얘기가
3-4화는 취약한 불체자 등처먹으면서 인신매매와 관련된 에피던데
이런 말도 안 되는...이런 생각을 하면 그건 꼭 모델이 되는 케이스가 있더라고..
여튼 그 중국인으로 나오는 단역분(아마도 중국인 배우?)도 연기 너무 잘하고
나오랑 마츠다 류헤이의 연기 케미가 상당히 좋아
뭔가 둘이 대화를 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파트너라는 느낌이 드는게
그리고 마츠다 류헤이 중국어가 분명히 외워서 하는 건 알겠는데
내가 중국어를 몰라서 그런가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서 그것도 신기하고
나오는 이런 캐릭이 좀만 삐끗하면 짜증 유발하는 정의캐인데
그걸 나대지 않는 느낌으로 그냥 선한 사람처럼 연기해서 그런가 너무 좋다
특히 여캐가 이런 캐릭속성 부여받으면 되게 이상하게 그려지던데
nhk 드라마의 여캐들은 이런 거에선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야
여튼 4화까지 봤는데 현재까지 너무너무 맘에 든다ㅠㅠ
낼은 꼭 칼퇴해서 다 봐야지!
만약 망설이는 덬들 있다면 꼭 한번 찍먹해 봐라
나오의 형광연두 머리카락마저도 사랑스러워질 거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