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어워드 관심은 없어서 풀로는 안보고 도중에 보긴 했는데 그 와중에도 스다 되게 진행 잘한다는 인상을 받았어
침착하면서도 가끔 농담도 걸고 되게 적절하게 분위기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후반부에 미세스 인터뷰하는데 후지이 카제 무대 준비가 좀 늦어지니까 능청스럽게 시간 끌면서 미세스랑 같이 웃어 넘기고 그 장면에선 진심 감탄했거든. 확실히 배우라서 그런가 표정 관리도 되게 잘하는것 같고
실제 평은 어떨지는 몰라도 내가 느끼기엔 어지간한 전문 MC, 아나운서 부럽지 않을정도로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