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키 리무 "고레에다 감독님, 거장인지 몰랐다..내 꿈도 영화 감독"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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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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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사람이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기했던 쿠와키 리무는 "일단 땀을 흘리면 안된다고 했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점도 신경 써야 했다. 달릴때도 너무 빨리 달리지 않아야 되고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점도 신경 썼다. 이에 음식이 끼면 안되니까 연기를 위해 먹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세계적인 거장이지만 쿠와키 리무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는 친근한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였다. 쿠와키 리무는 "저는 감독님이 그렇게 대단한 분이신지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옆에서 "그냥 아저씨인 줄 알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쿠와키 리무는 "그냥 보통의 친절한 감독님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세계적인 거장'이라는 말을 듣고 '진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쿠와키 리무는 "연기하면서 굉장히 즐거움을 느꼈다. 친절하고 다정한 감독님, 그리고 다정한 배우들 덕에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그래서 저의 장래 희망도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다. 열심히 해 보고 싶다"라고 웃었다. 쿠와키 리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멋있어 보여서 그런 꿈을 꾸게 됐나?"라고 묻자 "네!"라고 큰소리로 답했다.
한편 '상자 속의 양'은 오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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