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배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 뉴(넥스트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영화 '상자 속의 양'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의 '와일드 씽'과 비슷한 시기 개봉하게 소감에 대해 "일단 어제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봤다"고 답했다.
이어 "예고편에 나오는 거 보고 (강) 동원이다, 너무 그립다, 만나고 싶다 생각한다"면서 "(강동원은)너무 젊다,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인터뷰 중 배두나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업계에서도 AI의 활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도 많은 일을 AI가 대신하고 있고 영화 현장까지도 그런 것들이 와 있다, 결과적으로 영화가 닮아가지 않을까, 그래서 재미가 없어지지 않을까"라고 말하면서 "한국에서 촬영할 때 배두나가 자신은 자동차 신을 찍을 때 바람을 느끼고 찍고 싶다고 말했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8711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