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성시경·이동진 등 한국 셀럽과 만난다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상자 속의 양’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성시경, 이동진, 조승연, 한석준 등 한국의 대표 셀럽들과 연달아 만난다. ‘어느 가족’, ‘괴물’에 이어 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돌아온 고레에다 감독이 유튜브 채널과 대담을 통해 한국 관객과 접점을 넓히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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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가수 성시경의 토크 채널 ‘만날텐데’에 출연해 음식과 인생을 함께 나누는 채널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상자 속의 양’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인문·문화를 다루는 조승연의 ‘조승연의 탐구생활’에서는 작품이 담고 있는 생각거리와 시대적 맥락을 중심으로, 방송인 한석준이 진행하는 ‘지식인사이드’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조명하는 구성을 따라 영화의 설정과 메시지를 짚는다.
채널마다 성격이 다른 만큼, ‘상자 속의 양’을 바라보는 시선과 대화의 결도 다양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토크 중심 채널에서는 감독 개인의 인생과 작업관이, 인문·지식 채널에서는 휴머노이드와 가족을 둘러싼 질문이 보다 깊이 다뤄지며 작품의 여러 층위를 드러내게 된다.
영화 전문가와의 심층 대화도 준비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마주 앉아 ‘상자 속의 양’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의 구조와 인물 설정, 연출 선택의 배경 등 심층적인 토크와 함께 감춰진 비화까지 언급되며,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궁금증을 짚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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