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왜???하는 행동이랑 감정들이 묘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나는 절대 저렇진 않을 거라도 쟤가 저러는 건 이해가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괴로워ㅋㅋㅋㅋ
애초에 실수로라도 사람을 죽이고 경찰서로 달려가지 않은 것 부터 이해가 안되고 피해자 딸이랑 우연히 만났어도 친구로 지내는 거 진짜 내 멘탈로는 상상도 못하겠음 윤리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상황을 1초도 못 견딜 거 같고
유메 말고 그냥 등장인물 전부 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 각자 상황이나 감정이 이해가 되고 보는 내가 막 못견디겠음
보기 시작할 땐 이런 내용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나마 미오쨩만은 이중에서는 제일 정상적이고 합리적이고 감정선 이해감 전부는 아니지만
미오쨩까지 납득 못할 성격이었으면 진짜 이 드라마 재미있어도 못봤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