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카에 없는 방테 티켓 삼
개인정보 공유하면서 나+같이 산 덬친 둘다 한국인인거 알고있는 상태였움
판매자가 당일에 알려준 옷차림이 흰원피스, 검은토트백 이런식이었는데 찾으려고 보니까 약속장소에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알려준 옷차림도 너무 흔해서 찾을수가 없는거야..; 장소도 어떻냐면 낮공 밤공 사이에 낮공 퇴장+밤공 보는 사람들 섞여서 우글우글한.. 그런 느낌
찾다찾다 못찾아서 연락하니까 안읽씹하다가 약속시간 5분 정도 지나서 어디냐고 개화난 말투로 연락옴 그리고 내가 너네 찾겠다 하더니 진짜 금방 찾더라..? 난 옷차림 진짜 상세하게 보냈거든 ㅎ
판매자 만나서 보니까 꽃패턴 들어간 흰원피스, 가방도 검은 토트백이랑 흰색 크로스백 두개였움ㅎ
일단 미안하다 사과박았더니 너네가 늦어서 전체인원이 피해입었으니 추가금액 얼마를 더 내라, 아니면 스리카에 하거나 방테 바꿔서 (3방테 샀는데 6방테 이런식) 주겠다 해서 그땐 일본어도 더 못하고 거래경험도 적었을때라 얼떨결에 추가금액 내고 티켓 받음
근ㄷㅔ 다시 생각하면 우리 빼고 다 일본인이었고 처음부터 약속장소랑 옷차림을 우리랑 다르게 알려주지 않았나 생각듦
옷차림도 옷차림인데 장소도 애초에 어디의 자판기 앞, 사물함 앞 이렇게 알려주기만 했어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