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 아이돌 좋아하는데
난 연예인자체를 이렇게 팬클럽 까지 가입 할만큼 좋아한건 처음이고 한 7년가까이 좋아한거 같아
지금은 거의 내 마음이 탈덕 상태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문화차이가 가장큰거 같아
내가 느끼기엔 일본 아이돌 의 비즈니스적인 태도가 뭔가 맘을 점점 닫게 해준거 같아
일본 아이돌의 팬 서비스를 보면 뭔가 일하는 느낌으로 팬서비스를 한다고 해야하나
난 지금 일하고 있어요 라는 느낌ㅇ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많이 느꼈고 그리고 보컬의 중요성의 차이가 컸던거 같아
일본 아이돌들이 보컬실력이 그렇게중요하지 않은 건 들은적이있지만
첫 콘서트 갔을때 충격먹었던거 같아
이렇게 dvd에서 봤던 그 노래들이 이렇게까지 라이브로 들은 느낌이랑 다르다는게 좀 충격이었던거 같아
난 한국아이돌을 잘 모르지만 한국아이돌을 보면서 자랐던 사람이기에
그걸 일본 아이돌한테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한국적인 걸 기대했었나봐
어느나라 아이돌이 잘났고 어느나라 아이돌이 못났고이다기보다는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게 뭔가 내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이 이렇게 내 마음에서 사라져가는게 슬퍼서 써본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