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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왕따 문제에 이노하라 요시히코「어떤 원인이 있든 변명이 없다!」, 그 배경에 있는 왕따 과거와 걱정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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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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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め問題に井ノ原快彦「どんな原因があろうと、いいわけがない!」、その背景にあるいじめられた過去と気遣い力
2月20日放送の『あさイチ』(NHK総合)で、V6・井ノ原快彦(40)がいじめ問題について熱く語るシーンがあった。

 番組で取り扱われたのは「いじめ後遺症」。子どもの時にうけたいじめの記憶を、大人になってもトラウマとして引きずり続けてしまうというものだ。この問題は同月6日の『あさイチ』でも取り扱っており、今回は反響編として「いじめ後遺症」の対処法を取り上げていた。

 6日の放送で井ノ原は、いじめ被害者に対して大人が「あんたにも悪いところがあったんじゃない?」と諭すことについて、「これはありえない」「いじめる奴が絶対悪い」とばっさり切り捨てていた。また親が子ども同士の問題に介入することについては強く支持し、「これは喧嘩じゃないんだから(両成敗ではない)」と言い切っていた。いじめを断罪する井ノ原の姿に勇気をもらった視聴者は多かったようで、放送後、twitterでは井ノ原を絶賛する声が数多く見られた。

 20日の放送でも、井ノ原は大人の対応について疑問を投げかける。中学時代に、同級生から理由もわからないまま無視され続けるいじめを受けた20代の女性が、当時、親から「あんたがいけないことしちゃったんじゃないの?」と言われたという事例が紹介されると、井ノ原は「どんな原因があろうと全員で個人を無視していいわけがない」と主張。そして、大人が子どもをいじめることこそ、最も怖いものだと言った。井ノ原は6日の放送でも「虐待も一種のいじめ」と指摘し、「いじめ後遺症」と同じような作用を持つ可能性を述べ、大人の責任を追及していた。

 なぜ井ノ原はいじめ問題に熱くなるのだろうか。それは二児の子を持つ父親だから他人事ではないというだけでなく、自身も昔いじめを受けたことが関係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エッセイ『アイドル武者修行』(日経BP)で井ノ原は、小学校時代にいじめを受けていたことを明かしている。エッセイによれば井ノ原は、祖母がかけてくれた「苦しいことは、その人が耐えられるから降ってくるんだ」という言葉を、「いじめ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いじめている人より優れている」と解釈することで救われたという。

 また、このいじめ被害経験を通じて「人の心の動きとか痛みに敏感になりました。結果的に今の仕事にすごく役立っています」とも綴っている。

 確かに『あさイチ』を見ていると、井ノ原の人の痛みや弱者とされる人々への対応には目をみはるものがある。例えば『あさイチ』でセクハラ問題が取り扱われた時に、共演者の有働由美子アナが「関係性がある人からのセクハラ発言はあまり気にしない」と言うと、井ノ原は「有働アナが“強い人”だからといって、何でも言って良いわけはない」「相手がどう思うかってことを常に考えないと、加害者になる」と自論を述べ、スタッフや共演者をけん制していた。たとえ有働アナが関係者のセクハラ発言を気にしないといって、セクハラ発言が許され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関係者ならセクハラしてもいい」と勘違いする人間がでかねないし、周囲の人間がその発言で傷つくこともあるだろう。そんな井ノ原について、有働アナは自著『ウドウロク』(新潮社)で、『あさイチ』を担当することを知らされたときはアイドルとやることに不安を感じていたが、今となっては「いのっちがフォローしてくれる」と全幅の信頼を寄せていることを綴っている。

 いちアイドルであったが、今ではすっかりキャスター姿が板についた井ノ原。だが、けっして堅物なイメージはついていない。後輩のジャニーズと共演した時は、おどけながらギャグを言ってみせたり声援を送ったりと、場に応じて切り替える柔軟性もある。底知れないポテンシャルを持つ井ノ原が今後どれだけの活躍を見せてくれるのだろうか注目だ。


2월 20일 방송의 「아사이치」(NHK 종합)로, V6 이노하라 요시히코(40)가  왕따 문제에 대해 뜨겁게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취급된 것은 「왕따 후유증」. 아어렸을 때받은 왕따의 기억을, 어른이 되어도 트라우마로서 계속 질질 끌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같은 달 6일의 「아사이치」에서도 취급하고 있어 이번은 반향편으로서 「왕따 후유증」의 대처법을 채택하고 있었다.

6일의 방송으로 이노하라는, 왕따 피해자에 대해서 어른이 「너에게도 나쁜 것이 있었지 않아?」라고 설득하는 것에 대하여, 「이것은 있을 수 없다」 「괴롭히는 놈이 절대 나쁘다」라고 단언하게 말하고 있었다. 또 부모가 아이끼리의 문제에 개입하는 것에 대하여는 강하게 지지해, 「이것은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둘 다 벌하는 일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왕따을 단죄하는 이노하라의 모습에 용기를 받은 시청자는 많았던 것 같고, 방송 후, twitter로는 이노하라를 절찬하는 소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20일의 방송에서도, 이노하라는 어른의 대응에 대하고 의문을 던진다. 중학생 시절에, 동급생으로부터 이유도 모르는 채 무시계속 되는 왕따을 받은 20대의 여성이, 당시 , 부모로부터 「네가 안 되는 것 해버린거 아니야?」라고 말해진 사례가 소개되면, 이노하라는 「어떤 원인이 있든 모두가 개인을 무시하고 변명이 없다」라고 주장. 그리고, 어른이 아이를 괴롭히는 것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하라는 6일의 방송에서도 「학대도 일종의 왕따」이라고 지적해, 「왕따 후유증」과 같은 작용을 가질 가능성을 말해 어른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었다.

왜 이노하라는 왕따 문제에 뜨거워지는 것일까. 그것은 2명의 자녀 아이를 가지는 아빠이니까 남의 일은 아니라고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옛날 왕따을 받았던 것이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에세이 「아이돌 무사 수행」(일경 BP)로 이노하라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을 받고 있던 것을 밝히고 있다. 에세이에 의하면 이노하라는, 할머니가 말해준 「괴로운 것은 그 사람이 견딜 수 있기 때문 떨어지는거야」라고 하는 말을,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은, 괴롭히고 있는 사람보다 우수하다」라고 해석하는 것으로 구해졌다고 한다.

또, 이 왕따 피해 경험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이나 상처에 민감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일에 굉장히 도움이되고 있습니다」라고도 쓰고 있다.

확실히 「아사이치」를 보고 있으면, 이노하라의 사람의 아픔이나 약자로 여겨지는 사람들에게의 대응에 초점을 보이고있다. 예를 들면 「아사이치」로 성희롱 문제가 취급되었을 때에, 공연자의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가 「관계성이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성희롱 발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하면, 이노하라는 「우도 아나운서가“강한 사람”이라고, 아무말을 해도 좋은 것은 없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 하느냐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가해자가 될 것」라고 자론을 말하여 스태프와 공연자를 견제 하고 있었다. 비록 우도 아나운서가 관계자의 성희롱 발언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고, 성희롱 발언이 용서된다는 것은 아니다. 「관계자라면 성희롱해도 괜찮다」라고 착각하는 인간이 나오고, 주위의 인간이 그 발언으로 다치기도 할 것이다. 그런 이노하라에 대해서, 우도 아나운서는 자기 저서 「우드우로크」(신쵸오샤)로, 「아사이치」를 담당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아이돌과 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제 와서는 「이놋치가 보충해준다」라고 전폭적인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쓰고있다.

한명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캐스터 모습이 잘 어울린 이노하라. 하지만, 결코 강직한 사람인 이미지는 붙지 않는다. 후배 쟈니스와 공동 출연했을 때는, 익살맞은 짓을 하면서 개그를 말해 보이거나 성원을 보내거나와 장소에 따라 바꾸는 유연성도 있다. 알수없는 포텐셜을 가지는 이노하라가 향후 얼마나의 활약을 보여 주는 것일까 주목이다.

2017/2/23 00:15
me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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