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일본 워홀 감
가서 N2 땀 (그때도 단어 한자 많이 안 외워서 문법 39 독해 55 청해 60)
근데 현지에서 보는 시험은 점수가 좀 더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과연 한국에서도 이정도로 나왔을지는 미지수
3년 전까지는 더듬더듬 일본 웹툰도 보고, 일드도 가끔 보고, 일본 친구랑 통화하거나 디엠도 함
취직한 이후로 3년간 일본어랑 꽤나 담 쌓음
그러다가 백수가 돼서 가슴 한켠에 품어두었던 목표인 N1 따기를 실천함
패기롭게 한권으로 끝내기 책 구매함
배송 기다리는 동안 단어장 어플도 구매함
공부하려고 단어장 켜보니까 N3 한자도 다 가물가물함 ㅋㅋㅋㅋ;;어려운 단어 아니면 음독으로 보거나 듣고 맥락을 알면 감으로 맞히기는 가능함
이것의 나의 현주소임...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취소해야하나..
백수라 시간은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루에 막 4~5시간씩 투자할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닌뎈ㅋㅋㅋㅋㅋ
3개월로는 무리이려나 약간 겁나네... ㅠㅠ
아직 말하기랑 듣기는 곧잘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한디.. 역시 한자가 문제임 엔원은 단어랑 한자 수준 개높다고해서 주춤;;
그냥 그래도 해보고 떨어지면 또 보는게 나으려나 ;;
12월에 보기엔.. 내가 장기 시험에는 약하고 그정도로 따고 싶은 건 아니고 그때면 다시 직장생활할것 같음.. 실업급여 받는 6개월동안 하려고 한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