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쯤 라이트하게 하로프로 팠었음
그때 케팝에 막 짧은치마, 위아래 이런 노래 유행했어서 피로감 넘 느꼈는데
꿈! 친구! 성장! 이런 노래랑 춤하는 애들 보고 신선해서 갑자기 덬통당했음
2019쯤 오시 졸업하고 나도 그만두고 케팝으로 돌아감
그리고 한참뒤에 다시돌아보니까 인지부조화가 좀 오는거
케돌이랑 스타일이 넘 다르고.. 그냥 완전 다른 세계자나..
콘 가는 것도 아무한테도 말 못할 취미였고
그런 느낌의 장르가 한국에 없으니까 걍 먼가에 씌였다가 빠져나온 느낌이었음….
그리고 큐스토 봤는데 십 개귀엽고 ㅜㅜㅜ 귀여움으로 힐링되는 느낌 진짜 오랜만에 느낌
아 맞다 그때도 이런 느낌으로 제돌 좋아했었지….
다시 느끼고 과거의 나를 이해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