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있는 가정의 아동 문제를 다루는데
이런걸 나처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으면
꽤 좋은 드라마 같아
형사과에서 좌천되서 아동보호센터로 간 여주인공이 경찰에서는 선악의 흑백논리로 다루니까 나쁜 부모한테 애를 떼어놔야 한다고 접근했어.
하지만 아동보호센터에서는 아동이 부모랑 잘 살아가게 돕는걸 목표로 하니까 문제행동이나 상황을 부모자식간에 서로 이해하거나 극복하는데에 초점을 맞춤.
그래서 더 복잡한 관점에서 아동 보호 문제를 다루며 성장하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