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그 캐리어 끌고 가던 뒷모습은 소타 친부이고
소타가 화해시킨다는 부모가 두 쌍인거지? 원래 엄마 아빠하고 미라이 부부?(<이건 오해긴 하지만)
설정 도랐네 진짜
와 만화 원작인 건 알았는데 진짜 설정 촘촘하게 잘 짰어
나 좀 소름돋았던 거는 미짱이랑 마군ㅠㅠㅠㅠㅠㅠ
그리고 1화 마지막에 루나 꺼지기 전에 문자 오쟈나 생일 축하해, 엄마가 이렇게 온 거ㅠㅠㅠ
그 장면도 미래에서 다시 회수한 거 거기서도 개처울음ㅠㅠㅠㅠ
마지막에는 소타가 왜 모에한테 엄마친구라고 했는지까지 싹 다 회수하더라고
난 둘이 진짜 친구되는 줄 알았지..ㅎㅎㅎ
마쿤하고 미짱 얘기는 뭐ㅠㅠㅠ 샤갈 오열 또 오열
그 이쁜 거를 두고 어케 가셨을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타임 패러독스 막아야 해서 욧시가 억지로 집 나가서 사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단원들 연기 그만뒀어도 아직 연락하고 다 한 마음으로 소타 과거로 보낼 수 있게 돕는 것도 너무 감동
케이군도 계속 도와줘서 넘 고맙고, 아 사오리랑 유타랑 잘 된 것도 진짜 좋더라.
유타가 가족이 삼촌밖에 없는 게 마음이 아팠쟈나ㅠㅠㅠㅠ 사오리하고 백년해로해라!!!
그리고 나는 강경 야노파여서 솔직히 성불 아직 못 했었단 말이야.
일본어로 열나게 구글링해서 소타가 미라이 친아들이 아닌 걸 알고는 더더욱 야노를 놓지 못했었어.
어차피 소타가 못 태어날 걱정이 없으면 제일 잘생기고 착하고 영한 야노랑 결혼해도 되잖아...?
(7화까지만 보고 말까 고민도 존나함)
근데 오늘 보니까 야노도 잘 지내는 거 같고 그 포스터에 연출 욧시, 각본 야노 신 뜬 거 보고 또 울었음ㅠㅠㅠㅠㅠ
잘 살아라 이 녀석아. 야노 신은 진짜 좋은 캐릭터야.
본체도 얘기했듯이 개인사도 있긴 했지만 미라이랑 소타가 정말 소중해서 두 사람을 위해서 마음 정리한 거쟈나ㅠㅠ
아휴 내가 효도카츠 얼빠가 될 줄 누가 알았니.
6화 7화는 두고두고 재탕한다 내가
아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현생에 영향 오는 드라마여써.
그리고 우리 강아지똥 1화에 비해서 많이 큰 게 보여서 임모는 또 오열ㅠㅠㅠㅠㅠㅠ
TBS는 아마노 유군이 더 크기 전에 스페셜을 내놨으면..
사이드 스토리든 뭐든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