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이른바 ‘좀비 담배’를 피운 선수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 매체 토스포츠웹은 28일 “히로시마의 하츠키 류타로가 ‘좀비 담배’로 불리는 약물 에토미데이트를 흡입해 의약품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역 선수가 이런 약물 사건으로 체포되는 건 이례적이다. 다음달 1일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는 NPB에 불안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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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경찰에 따르면 하츠키는 지난달 16일 일본에서 에토미데이트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하즈키는 “사용한 기억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히로시마에서 ‘좀비 담배’ 흡입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일본 내에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
‘좀비 담배’는 의료용 마취제 성분인 에토미데이트가 불법적으로 함유된 전자담배를 일컫는다. 사용 시 신체 경직, 의식 소실 등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나며, 이런 부작용으로 마치 ‘좀비’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 명칭이 유래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44/0001094439
https://www.youtube.com/watch?v=T5GW3Za95ag
https://www.youtube.com/watch?v=q8pVM76L6I4
https://www.youtube.com/watch?v=JCNSchsfEWQ
https://www.youtube.com/watch?v=Kzb5DMSMz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