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참 잘 보다가
어쩌다 보던 흐름이 끊겼는데
설렁설렁 보기 싫고 각잡고 제대로 보고 싶어서
나중에 이어서 봐야지~ 하던 걸
오늘 드디어 다봄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진짜 너무 좋은 드라마고
특히 최근 내 고민이랑 또 너무 와닿아서
지금 보길 잘한 거 같음
첨엔 옷상 마코토의 성장기 같다가
마지막엔 다이치의 성장? 극복?으로
이어지는 것도 너무 좋았고
진짜 엄마랑 딸램 얘기도
오타쿠로서 너무 심금을 울리고ㅠㅠㅠㅋㅋㅋ
막내아들램이랑
학교 갸루들이랑 야구부애들도
너무 귀여워서 잇몸 마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학교이야기 더 보고 싶다
아예 그냥 이대로 학원물 있었음 좋겠다
그런 생각 들 정도로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특히 이 대사가 너무 좋아서
따로 메모도 해둠
[잘 모르는 가치관에 알몸으로 뛰어들면 무섭잖아요.
고집스러운 실장님의 태도를 볼 때면,
'나처럼 불안하신가 보다' 하고
맘 한구석에서 생각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다시 이해가 되더라ㅠㅠ
너무 좋은 드라마야 진짜
제목이 장벽이지만 ㅋㅋㅋ
마지막에 제목 언급하는 장면도 너무 웃겨섴ㅋㅋ
그냥 이 제목도 사랑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