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가 농성 사건의 해결에 큰 역할을 한 사건과
SAT 최초의 순직자를 낸 사건이 같은거라니 너무 놀랍고
DJ가 범인이랑 전화하면서 인질을 구출해낼 수 있게 큰 역할을 했다는 것도 놀라운데
SAT최초의 순직자가 고작 23살의 젊은 순사부장이라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움... 나 감정이입 엄청 함ㅠ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사망한 순사부장의 사진과 여러 이야기가 떴는데
사진 보면 너무 어리고 심지어 일찍 결혼해서 사건의 작년 7월에 장녀가 갓 태어나서 휴일엔 같이 산책하고 인사를 잘 해주는 이웃이었다는 이야기 있어서 더 감정이입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대장도 조용하고 차분하고 신체능력이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더라고.....ㅠㅠ
게다가 처음에 출동한 총맞은 순사부장도 하반신 마비라는 후유장애 얻었다고 해서....ㅠㅠ
근데 이거 사건 보니까 윗선이 제압할라고 하면!! 내려가라고 그러고 작전 계획하면!! 중지시키고 이래서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