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젤피티라고 하면 오타쿠는 금방 딴다는 인식이 있고 여기도 보면 n3 아래로는 그닥 의미 없는 자격증이라고 보잖아? (실제로 취업 시장에서도 n2 이상일 때 의미 있는 곳이 많구)
내가 일본 취업도 생각 중이고 동시에 국내 기업도 준비 중인데 여기서 요구하는 기준이 n2 150점 이상 혹은 n1인데, 이걸 위해 학원을 다니는게 의미가 있을까..?
내 지금 수준은 n3는 무난하게 땄고, 덕질로 일본어를 5년 이상 접했고, 반년 살다온 경험이 있는데 최근 젤피티 기준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 ㅠㅠ
2년전 n2 시험에서 청해 과락으로 떨어졌고, 다른건 기억이 안 나는데 확실히 이쪽은 점수가 높았던 기억이야 (일단 모의고사 풀어보고 결정할거긴 해!!)
근데 이제 젤피티는 특히 독학으로 땄다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학원을 다니는게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4주 기준 주2회 2시간씩, 1대1 수업이 될 확률이 높은데 가격은 월 28만원이래
문법이나 단어, 한자 같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한 타입은 아니고 그냥 덕질용으로 냅다 블로그 읽고 잡지 읽다 보니까 눈이 트인건데 저정도 고득점이 목표면 학원 다니는게 맞는 선택일까?
그리고 학원에서는 내 상황을 듣더니 n1보다는 n2를 도전하는게 맞다고 하셨는데, 자꾸 내 안의 욕심이 n1에 대한 집착을 못 버리겠어..ㅠ
그래서 쟆방덬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