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만한 캐스트로
중학생도 쓸법한 상상력의 일드를 쓴게 대단하다 싶음
코우랑 하루나 나와서 기대+ 연예계 비리 꼬집는거에다
초반엔 기자vs기획사의 스캔들을 저지하기 위한 대결구도가 재밌을거같았는데(제목부터 스캔들 나기 전날)
>>결국엔 갑자기 대형기획사의 한국인마저 다 아는
바닝계 연예인의 "너 나가면 가만안둠" 계열을 초강력 스포에 엄청난 비밀인양 전개시키길래 뭔가 더 꼬집으려나 했더니만 파고드는 비밀마다 그냥 다 별거 없고
1. 주인공이 나름 투탑인데 둘다 감정에만 호소하고 능력이 없음
2. 나름 사회고발을 지향한거 치곤 실제의 1/20도 추악한 현실을 안담음
3. 해결방식도 그냥 갑자기 등장인물들의 양심적 해결.....<<<
(++ 일드 특 아련한듯 훈계, 교훈 또 나옴)
4. 하이브도 별 지랄 다해도 저렇게 건재한데 대형기획사가 꼴랑 소속연예인 스캔들 막으려고 그랬다는거 터졌다는거 만으로 회사가 와장창에 '이제...우린 다 끝이야! 이 미친놈아! 너때문이잖아!' 하고 개싸움 후 파멸엔딩이라는게 너무 조악해서 어이가 없음
나름 넷플에서도 볼수있는 드라마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특성상 난잡함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칠수있음
근데 소재가 누가봐도 최근에 자극적으로 사람들이 달려들만한 성피해사실, 거물급연예인의 더러운 두얼굴갑질, 바닝계 보복성에 대해 다루면서
소재만 야무지게 빼먹고 해결방식은 우리!!ㅠㅠ다같이 이 굴레를 멈춰봐요!!!!!!!!! 호소엔딩+ 쿠소야로!!! 이러는게 오징어게임23 혐기훈급 훈계 논리라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