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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무소 「LDH」의 공식 사이트가 31일에 갱신되어, 극단EXILE의 향후의 활동에 대해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소속 배우 마치다 케이타(35), 오노즈카 하야토(32), 시오노 아키히사(30), 마에다 켄타로(26)가 26년 1월 1일부터 개인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보고했다.
[알림] 향후의 극단 EXILE의 활동에 대해서
항상 극단 EXILE에 따뜻한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단EXILE은 설립 아래 무대를 기점으로 영상ㆍ음악ㆍ댄스 등을 융합해,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창출해 왔습니다.
LDH만의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하면서 아티스트와는 다른 「표현자 집단」으로서, 무대뿐만 아니라 영상 작품이나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극단 EXILE은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길러 온 표현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각본·연출·기획·촬영이라고 하는 프로듀스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관련되어, 자신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엔터테인먼트 집단으로 진화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창조".
그 자세야말로 앞으로의 극단 EXILE의 핵이 됩니다.
더 깊이, 보다 강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항상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여러분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전달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도전에 향하는 고비에 있어서, 마치다 케이타, 오노츠카 하야토, 시오노 아키히사, 마에다 켄타로의 4명은, 각각의 필드에서의 추가 성장과 도전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12월 말일로, 개인으로서의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이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이번 결정은 이별이 아니라, 극단 EXILE에서 기른 경험을 가슴에, 각각이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긍정적인 선택이므로, 4명의 마음과 결정을,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극단EXILE로서의 다음회 공연은, 2026년 11월에 도쿄ㆍ오사카의 2 도시에서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출연 멤버는 아오야기 쇼, 오자와 유타, SWAY, 야기 마사야스, 사토 칸타, 사쿠라이 유키, 극단EXILE만의 세계관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하므로 기다려주십시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다채로운 표현으로 감동과 놀라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멤버 일동 매진해 나가기 때문에,
꼭 향후의 활동에 기대해 주세요.
2025년 12월 31일
주식회사 LDH JAPAN
<극단 EXILE에서 메시지>
언제나 극단EXILE에의 따뜻한 응원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극단EXILE은 여기에서 하나의 유닛으로서 더욱 강하게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배우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낳는 아트 집단으로서, 작품을 시작하고 세계관을 구축하고, 엔터테인먼트를 토탈로 창조하는 프로듀스 집단에.
각 사람의 개성과 경험을 합쳐, 「연기한다」「창성하다」「장구한다」를 일체화시킨, 극단 EXILE만의 표현을 추구해 갑니다.
그리고 이 고비로 마치다 케이타, 오노즈카 하야토, 시오노 아키히사, 마에다 켄타로의 4명이,각각의 다음 도전을 향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되었습니다.
마치다, 오노즈카와는 오랜 시간에. , 수많은 작품과 경험을 쌓아왔다.
시오노, 마에다는 짧은 기간 동안, 극단 EXILE에 새로운 자극과 가능성을 가져왔습니다.
함께 창조, 함께 고민, 함께 진행된 시간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재산입니다.
4명의 마음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감사와 에일을 담아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LDH JAPAN의 동료로서, 그리고 같은 표현자로서, 또 새로운 형태로 교제해, 공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PERFECT YEAR인 내년에는 극단 EXILE 공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지금 바로 여러분에게 두근두근 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표현, 장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놀라움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멤버 일동, 전력으로 계속 도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화하는 극단 EXILE에 꼭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극단 EXILE
아오야기 쇼, 오자와 유타, SWAY, 야기 마사야스, 사토 칸타, 사쿠라이 유키
https://www.ldh.co.jp/management/
https://www.ldh.co.jp/news/detail.php?lang=jpn&site=OFFICIAL&newsid=0000100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