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PzfHT12uhc
https://www.youtube.com/watch?v=NPSAqMw7G9Q
오는 12월 20일 ENA에서 첫 방송되는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과 일본의 일상이 만나며 탄생하는 감정의 변화,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
프로그램은 MC 신동엽과 유노윤호를 중심으로 초반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1차 라인업에는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이, 2차 라인업에는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이 합류했다. 이어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참여하는 3차 라인업까지 발표되며 한국 측 라인업은 이미 ‘초대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정 멤버 강남과 마츠다 아키히로 부장(Matsuda Akihiro)의 존재도 프로그램의 생동감을 더한다.
한일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울과 도쿄의 가장 특별한 장소들을 배경으로 버스킹 라이브를 선보이는 ‘체인지 스트릿’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오늘(9일) 공개된 일본 3차 라인업은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네 명이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다 쿠미(Koda Kumi),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 May J.(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Kawasaki Takaya)가 그 주인공이다. 장르 스펙트럼이 넓은 J팝·R&B·발라드 아티스트 4인의 합류는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감성 대역폭 확대’라는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포석이기도 하다.
코다 쿠미는 ‘사랑의 노래’, ‘큐티하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일본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다. 도시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직설적 표현이 ‘체인지 스트릿’에서는 어떤 감정의 결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Crystal Kay는 일본 R&B계를 상징하는 톱 보컬로, 깊고 그루비한 음색과 정교한 감정 조절을 강점으로 한다. 그녀의 음악은 거리에서 태어나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May J.는 투명한 음색과 안정적 가창력으로 J팝과 발라드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그는 서정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프로그램 무대에 깊은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카와사키 타카야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유로운 감성 해석과 감각적 편곡이 돋보인다. 일본 차세대 음악씬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프로그램 속에서 신선한 서사와 새로운 리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싱어송라이터 미와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일본 음악씬의 대표적인 여성 아티스트다. 담백하고 진솔한 창법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노래하는 그는 '체인지 스트릿'이 그리고자 하는 삶과 음악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깊은 울림으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노 미유는 최근 일본에서 각광받는 신예 보컬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 겸 틱톡커로, 세련된 보컬 톤과 안정적인 표현력이 돋보인다. 한국 방송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공연도 진행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새로운 감성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청량한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로써 일본 측 라인업은 기존 1차(다카하시 아이, 레이니, 토미오카 아이, DJ KOO, KENJI03), 2차(미와, 카노 미유)에 이번 3차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총 스펙트럼이 크게 확장됐다. 양국 아티스트들이 거리에서 만나 만들어낼 감정의 파장과 음악적 화학 반응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 아티스트들은 도쿄 동쪽 해안 도시 지바현의 조용한 작은 마을 도이치무라에서 첫 메인 버스킹을 시작해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심벌 아카렌가 소코, 도쿄의 아이콘 도쿄타워, 도심 속 감성 휴양지 오다이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사쿠사 등 한 도시의 다양한 얼굴을 가진 장소들에서 잇따라 공연을 펼친다.
일본 아티스트들은 한국의 문화적 깊이를 따라 이동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과 한국 현대 미술의 중심지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메인 버스킹을 진행한다. 그리고 젊음의 열기가 살아있는 홍대, 한강공원, 서울의 랜드마크 롯데타워 서울 스카이까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 위에 올라선 아티스트들은 각 도시의 분위기와 풍경을 배경 삼아 양국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을 비롯해 최근 SNS에서 다시 조명되는 역주행 히트곡, 영화와 드라마 OST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양국의 거리와 사람, 문화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글로벌 음악 예능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강포레ENM, ENA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12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ENA채널에서 방송된다.
https://ktena.co.kr/bbs/board.php?bo_table=variety&wr_id=135
https://www.tt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8600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97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12020002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1493428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5-12-11/20251211010007035001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