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햄버굿>의 비인기 멤버인 계란이...피디에게 '계란이는 서브'라는 말을 듣고 자존감을 잃은 내용이었거든
진짜 개뜬금없겠지만 음식 요리책인데 그런 스토리라인이 있었음;;; 아동용 서적 아님
주인공인 작가가 열심히 계란을 메인으로 하는 요리, 계란을 지지고 볶고 삶고 여러가지로 요리하는 방법 같은걸 설명하다가
계란이 결국 자존감과 자존심을 되찾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당당히 음악방송에 서서
결국 열심히 노력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성장하고 싶고 비관적인 사람은 싫다는 인기멤버 고기양과 함께 선의의 라이벌이 되어 같이 콜라보 음반도 발매하고 승승장구하는 내용이었음
보는내내 계란아....ㅠㅠ 하면서 읽었는데 계란이가 결국 부도칸까지 진출하고 해외진출까지 해버린거임!!
그런데 바로 다음쪽 계란이가 주인공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거;; ㅈㄴ불길
밥과 함께하는 여러 레시피를 소개하더니 대뜸
주인공과 상견례 비스무리한 것을 해버리고......!!!!!!!!
결혼을갈겨버리는겨!!!!!!!!!@@!!!!!!!!!!
안돼─────!!!!!!!!!!!
계란아───────!!!!!!!!!!!!!!!!!!
아이돌 오타쿠의 마음가짐으로 읽었더니
너무..... 이건 아니잔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