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케우치 료마가 주연을 맡는 테레비 아사히계 드라마 「재회~Silent Truth~」 에, 단타 야스노리와 에구치 노리코가 출연한다.
본작은, 요코제키 다이에 의한 소설 「재회」 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초등학교 6학년인 토비나 준이치는 동급생 3명과 함께 한 사건에서 사용된 권총을 초등학교 벚나무 아래에 묻었다. 시간이 흘러 형사가 된 준이치는 한 살인 사건의 수사를 담당. 비밀을 공유한 동료의 1명이자 첫사랑 상대인 이와모토 마키코와 "형사와 용의자"로서 재회한다. 게다가 사건에서 사용된 흉기가 넷이서 묻은 권총으로 판명되는 것이었다. 준이치를 타케우치, 마키코를 이노우에 마오, 2명과 함께 권총을 묻은 동급생 키요하라 케이스케 역으로 세토 코지, 사쿠마 나오토 역으로 와타나베 다이치가 참가했다.
단다가 연기하는 것은, 준이치의 상사이기도 한 카나가와현 미츠바 경찰서의 서장 코스기 후사노리. 온후한 성격의 코스기는 준이치를 무언가 마음에 두고 있으며, 서의 모두로부터도 존경받고 있다. 사건의 특별 수사 본부에서는 본부장을 맡아 수사에 매진해 나간다. 에구치는 준이치와 버디를 이루는 가나가와현경 수사 1과의 형사 나라 리카코로 분한다. 항상 냉정한 나라는, 통찰력이 예리하고 현경 안에서도 두드러지게 우수한 형사. 마이 페이스로 「현경 제일의 괴짜」 라고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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