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11월 20일 일본 최대 민영 방송사인 니혼TV (이하 ‘NTV’)와 경영진 합동 회의를 갖고,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시장 협력 등을 담은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했다

SBS와 일본 NTV는 1991년 당시 윤세영 SBS 사장 (현 창업회장)과 사사키 NTV사장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34년간 파트너사로 협력해 왔다. 일본 NTV는 시가총액 9,900억엔 (한화 환산 9조 4천억원)의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로 2023년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를 인수한 바 있다.
SBS는 21일 일본판 ‘스토브리그’를 공동 제작한 NTT 도코모 스튜디오와도 만나 한-일 미디어 콘텐츠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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