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은거 반복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되게 짜임새 있었고
후기중에 의미 주려고 내용이 애매해졌다는 평 있어서
좀 불안했는데 나는 나름 이 영화에서 할수있는
각색면에서는 완벽하게 할만큼 했다고 느껴짐
솔직히 나는 아기 울음소리가 진짜 안됨
그때만 살짝 귀막고 보면 괜찮았어
근데 진짜 아기 울음소리 못버티는 사람은 못볼듯
그거 말고는 확실히 호러영화였고
놀라는 부분 살짝 고어스러운 부분 확실하게 있었음
그리고 내 앞앞 아저씨는 울었다
왜 우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생각났나...? 울더라...?
사람 많았고 흥행인것 같더라
고마츠나나 존나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