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열심히 찍었는지도 알고...
얽힌게 크다보니 한번에 엎어버리는거 어려운것도 아는데
난 이 영화를 소비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이걸 홍보하러 다니는 담당을
영원히 모른체할 자신도 없음.....
그냥 다 무산되었으면 좋겠음.....
얽힌게 크다보니 한번에 엎어버리는거 어려운것도 아는데
난 이 영화를 소비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이걸 홍보하러 다니는 담당을
영원히 모른체할 자신도 없음.....
그냥 다 무산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