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관세협상을 마무리한 지금이 적절한 퇴진 시기”라며 자민당 총재 사임을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 7월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한 이후 당내에서 거세지는 퇴진 압박 속에서도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이시바 총리는 8일 자민당이 당 소속 의원 295명과 광역지자체 지부 대표 47명 등 총 342명을 대상으로 조기 총재 선거 실시 여부를 묻기 전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임한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전날 밤 이시바 총리에게 당내 분열 방지를 위해 퇴임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자민당 총재 유력 후보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거론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80697?sid=104
https://youtu.be/xSqjTsl3CF0
https://youtu.be/g20BsnzuEVs
https://youtu.be/ejKyT37v1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