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청춘 스타들이 총출동한 심리 서스펜스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이 9월 3일 개봉한다. ㈜엔케이컨텐츠가 수입·배급을 맡고, 사토 유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아카소 에이지, 하마베 미나미, 사노 하야토, 야마시타 미즈키, 쿠라 유키, 니시가키 쇼가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IT 회사 채용 시험에 참여한 여섯 명의 대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한 달 안에 토론 과제를 완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모두가 합격할 것이라는 안내를 받지만, 결전의 날 직전 채용 조건이 단 한 명만 합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한때 친구였던 이들은 단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 된다.
각각 어두운 비밀을 가진 이들은 비밀이 담긴 '봉투'가 하나씩 열리면서 점차 드러난다. 영화는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그리고 그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에 관한 심리전을 그린다.
사토 유이치 감독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시티헌터>에서 선보인 치밀한 서스펜스를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간다.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단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친구에서 적이 된 대학생들의 심리전을 섬세하고 강렬하게 묘사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선명한 핑크 컬러와 굵은 타이포그래피를 배경으로 여섯 명 대학생의 얼굴을 배치해 시선을 끈다.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은 ‘취업’이라는 현실적 상황 속에서 벌어질 심리적 긴장과 불안감을 암시한다. 포스터는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질문하며, 채용 시험이라는 전장에서 벌어질 극한의 심리전을 예고한다.
예고편은 “최종 입사시험은 그룹 토론입니다”라는 안내로 시작해 여섯 명 대학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강점과 비전을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험 방법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상황은 반전된다. “합격자는 단 한 명”이라는 조건이 주어지면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비밀과 약점을 드러내며 신뢰가 사라진 심리전에 돌입한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13분이다. 장르는 드라마와 서스펜스다.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9월 3일 개봉한다.
https://www.cbci.co.kr/bbs/listView.html?idxno=221812
https://www.kobis.or.kr/kobis/mobile/mast/mvie/searchMovieDtl.do?movieCd=2025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