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무 아픈데 검사 이거 저거 해도 병원에서 이상한 곳 없다고 하고ㅠㅠ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고생해 본 적 있어서ㅠㅠ 원인은 모르고 증상에 대한 약만 처방해주는데 그걸로 하나도 안 낫거나 먹고 나면 다른 게 또 아파지기도 하고ㅠㅠ (지금은 괜찮음!)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했는데 평소 1시간 반 걸리는 게 아파서 자꾸 내려야해서 3시간 씩 걸리고, 회사에서는 병원에서 뭐래냐고 하는데 원인 모른대요 밖에... 아파서 병원가고 검사하러 병원가고 해야하는데 계속 어디가 나쁜 건지 안 나오니까 내가 꾀병 부리는 것도 아닌데 괜히 신경쓰이고 눈치보이고ㅠㅠ 진짜 아픈 건 아픈 대로 힘들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마음 불편하고 진짜 내 지옥같은 시간이었음
나카 리이사 울 때 진짜 같이 엉엉 울었음ㅠㅠ 그리고 나중에 원인 찾고 기뻐하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면서 또 막 울었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