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직사의 마안 월희의 주인공인 토오노 시키와 공의 경계의 주인공 료우기 시키가 소유하고 있는 마안. 정안과 마안이 하이브리드된 치트능력이며, 그중에서도 토오노 시키의 눈은 정안이 변형된 형태의 것에 가깝다. 다른 마안들과 마찬가지로 발동하면 눈의 색이 변한다. 원작에 나온 대사를 빌리자면, 사물의 죽음(モノの死)을 보는 눈. 이 능력이 있으면 말 그대로 '사물의 죽음'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죽음이란 생물학적인 죽음이 아니라 존재론적인 죽음을 뜻한다. 즉, 존재의 소멸.
월희/페이트스테이나이트 등의 게임을 발매한 타입문의 대표적 기믹. 2000년대 중반부터 몇년간 오타쿠들 사이에서 타입문빠, 일명 '달빠'들이 선이 보인다면서 날뛰던 시절이 있었음.
일본에서도,한국에서도 한때 중2병의 대명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