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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주간문춘 아라시 마츠모토 준 스캔들 "배신"의 4년 연인 전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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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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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 빠지는 줄... 궁금한 덬들 참고해. 


12월 10일 오전 4시. 고요해진 도내의 고급 맨션에 또각또각 힐 소리가 울려퍼진다. 
주위를 신경쓰면서도 익숙한 모습으로 입구의 인터폰을 누르는 것은 하얀 코트 차림의 미녀.
문은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바로 열리고 여성은 안으로 사라졌다.
그녀가 방문한 것은 쟈니즈 내에서 인기 넘버원을 자랑하는「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33)의 자택.
언제나 일주일을 넘지 않고 여성은 마츠모토의 방을 찾는다.
본지가 확인한 한 이 12월만해도 마츠모토 집 앞에서 그녀를 목격한 것은 총 3회.
17일, 나고야 돔에서 콘서트를 마친 아라시는 멤버 전원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입맛을 다셨다.
미소로 가게를 나온 마츠모토. 다음날, 집에 돌아오자 예의 여성이 집을 방문했다.
어지간히 경계하고 있는 것일까. 그녀가 오는 것은 항상 심야에서 이른 아침. 하늘이 하얘질 무렵에 살그머니 돌아간다.
2005년에 드라마「꽃보다 남자」에서 공연한 이노우에 마오(29)와 마츠모토가 오랜 세월 교제하고 있는 것은 공연한 비밀.
팬은 두 사람을「마오준」이라고 부르고 열광적인 팬이 많은 쟈니즈 안에서는 비교적 따뜻하게 지켜보는 특별한 커플이다.
하지만 마츠모토는 실로 4년간에 걸쳐 매주 이 여성과 자택에서 밀회하고 있던 것이다.

「마오상이라는 존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계가 지속되는 현상에 그녀는 고민하고 있었습니다」(여성의 지인)

이 미녀의 정체란? 그리고 마츠모토는 본지의 직격에 뭐라고 답했을까? 자세한 것은 특집 기사를 읽어주세요.

<특집 기사>

2016년 12월 18일. 나고야 돔은 색다른 열기에 휩싸여있었다.
「오늘은 뭔가가 일어날 것 같아!」
스테이지에서 관객에게 말을 거는 것은 쟈니즈 사무소의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33)이다.
4만명의 팬으로 전부 메워진 객석에서 떠나갈 듯한 환성이 일어난다.
이날, 아라시는 1999년에 발매된 데뷔곡「A.RA.SHI」에서 50번째 싱글「Power of the Paradise」에 이르기까지 30곡 이상을 열창했다.

SMAP 해산 후 쟈니즈를 짊어진「아라시」는 결성 17년. 16년 홍백가합전에서는 오오토리(엔딩)에 발탁되어 문자 그대로 국민적 그룹이 되었다.
「아라시」는 지금 80만명 이상의 동원이 예상되는 5대 돔 투어「Are You Happy?」가 한창.
1월 초순까지 진행되는 투어도 종반에 접어들어 이날은 30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진 나고야 공연의 막공이었다.

라이브를 끝낸 5인을 태운 JAL 최종편이 센트레어 공항에서 날아오른 것은 오후 8시 48분.
약 1시간 후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 멤버 5인은 VIP 전용 루트를 빠져나가 1대씩 준비된 사무소의 원 박스 카에 올라타 귀로에 올랐다.
마츠모토가 돌아온 곳은 도심의 가장 비싼 땅에 있는 고급 맨션.
11년 여름에 구입한 이 물건은 입구에서 방까지 3중 록을 해제하지 않고는 다다를 수 없을 정도로 엄중한 세큐리티로 지켜지고 있다.
요새 같은 그 맨션에 포니테일 머리를 묶은 슬렌더 미녀가 방문한 것은 마츠모토가 집에 돌아오고부터 몇 시간 후.
날짜는 이미 19일, 시계 바늘은 오전 4시를 돌고 있었다.

정적에 싸인 어둠 속에서 또각또각 여성의 구두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익숙한 모습으로 입구로 향한 그녀가 인터폰을 누른 3행의 숫자는 틀림없는 마츠모토의 방 번호였다.
쟈니즈 사무소에「연애금지」라는 룰은 없다. 백명 가까운 탤런트를 안고 있는 사무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생활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연애에 관해서도 기본적으로 본인의 자각에 맡기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하지만 마츠모토처럼 장래를 촉망받는 탤런트는 간부에게 입이 닳도록 듣고 있다.
「들키지 않도록 하세요」
마츠모토는 그 분부를 충실히 지켜왔다. 과거에 나카마 유키에(37)나 시바사키 코우(35)등 다수의 유명 여배우와 염문이 난 그지만
매스컴에 결정적인 "증거"를 잡힌 적은 한 번도 없다.

「아라시에게는 연인이 생겨도 될 수 있으면 밖에서는 만나지 않도록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리더 오노 사토시(36)는 수비가 약해서 작년 9월에 전직 탤런트 여성과의 암반욕 데이트를 프라이데이에게 잡혀(10월 2, 9일호) 스포츠지에서 팬에게 사죄.
『오해를 부르는 행동을 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친구 중 한 사람. (향후) 만나는 일도 일절 없습니다』라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처지가 되었다.
다른 멤버는 항상 주의 깊게 행동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츠모토는 남보다 갑절이나 경계심이 강해 남 앞에서는 절대 여성과 함께 서지 않도록 철저합니다」
(베테랑 연예 기자)

목하 교제 중인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29)와의 밀회도 오로지 마츠모토의 자택이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 집에서의 밀회가 대부분이다.
05년 드라마「꽃보다 남자」(TBS계)에서 공연한 이래 이노우에와는 이미 10년 이상 교제가 된다. 하지만 과거에 사적인 투샷을 찍힌 적은 없다.
간신히 두 사람의 밀회를 포착한 것이 14년 4월에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불고기 데이트"(5월 9, 16일호). 당시를 아는 다른 연예 기자가 이야기한다.

「당일, 이노우에가 자택을 나온 것은 오후 10시반경. 
모자와 안경, 마스크 3점 세트로 변장하고 택시로 굳이 좁은 골목을 지나도록 지시해서 매스컴의 추적을 경계하고 있었다.
도착한 불고기 가게에는 마츠모토만이 아닌 이쿠타 토마(32)도 있었다. 
폐점 후의 가게를 대절해서 2시간 정도 식사하고 돌아갈 때도 뒷문에서 시간차로 나오는 등 경계에 여념이 없었어요」

이노우에가 올해 12월에 사무소를 이적한 것으로 마침내 두 사람의 결혼이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하는 미디어도 있다.

하지만 본지가 목격한 여성은 이노우에가 아니었다. 실은 마츠모토에게는 몇 년에 걸쳐 몰래 밀회를 거듭해온 다른 여성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아오이 츠카사(26). 아이돌 활동을 거쳐 10년에 AV 데뷔. 지금까지 백편 가까운 작품에 출연하고
유닛 「에비스★마스카츠」의 일원으로서 심야 버라이어티 「마스카츠 나이트」(테레비 도쿄계)에도 출연하는 인기 여배우이다.
본지는 이 한 달동안 3번, 마츠모토의 맨션을 방문하는 그녀의 모습을 목격했다.
처음은 12월 10일 오전 4시 넘어. 택시로 마츠모토 집 가까이에 도착한 그녀는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차에서 내려 잰걸음으로 맨션에 들어갔다.
운전수에게도 출입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겠지. 해뜰 무렵, 방을 나올 때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떨어진 큰길로 나와서 택시를 잡을 정도로 경계심을 보였다.
재차 그녀가 마츠모토 집에 나타난 것은 15일 심야. 다만 이때는 마츠모토가 부재였던 것인지 인터폰에 반응이 없고 그녀는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근에서 택시가 잡히지 않아 어두운 길을 계속 걸어가던 그녀는 추운 듯이 몸을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고야에서 돌아온 19일이 세번째.

본지가 보는 한 이 12월 중에 마츠모토가 이노우에와 접촉한 흔적은 없었다. 한편 아오이는 적어도 2번, 자택에 부르고 있다.
그녀가 마츠모토와 만나는 것은 꼭 심야에서 새벽녘에 걸친 시간대다.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 되는 "금지된 사랑"
취재를 진행하던 중에 무거운 입을 연 것은 아오이의 지인 여성 A코 상이다.

「만남은 지금부터 4년 전. 칸자부로 상의 장례식에서 공통의 지인에게 소개받은 것이 계기였어요」

고 나카무라 칸자부로의 장례식이 거행된 것은 12년 12월. 관계자를 따라 참석한 아오이는 이날, 처음 마츠모토와 면식을 가졌다.

「마츠모토 상은 츠카사가 AV에 나오는 것을 모르고 그녀도 딱히 아라시의 팬인 것은 아니었다.
먼저 흥미를 가진 것은 마츠모토 상 쪽이에요. 가부키 관계자가 많이 있는 가운데 그가 츠카사에게 살짝 휴대폰 번호를 물어본 것입니다」

실제로 마츠모토에게 연락이 온 것은 새해가 되고난 후의 일. 
13년 1월 2일에 방송된 정월 특방「시무라&츠루베의 위험한 교유록」(테레비 아사히계)에 출연한 아오이를 본 마츠모토가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다.

「『지금, 방송에 나왔지? 봤어』라는 메시지였다고 해요. 정말 연락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는 들떠서 기쁜 마음에 직접 전화를 걸었어.
그는『내일부터 하와이야』『귀국하면 마시자』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마츠모토는 이 무렵 이쿠타나 야마다 타카유키(33)등 동세대의 배우 동료와 하와이를 방문하고 있었다.
친구 오구리 슌(34)과 야마다 유(32)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하와이 결혼식에는 이노우에도 참석해 현지에서 마츠모토와 이노우에가 친밀하게 있었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야마다의 부케를 이노우에가 캐치한 것에서 동료들 사이에서는 다음엔 이노우에와 마츠모토의 차례라고 고조됐다고 한다.

약속대로 마츠모토에게서 아오이에게「같이 마시자」라고 연락이 있던 것은 같은 해 1월 중순. 지정된 장소는 어둑한 분위기의 은신처 같은 맨션의 한 방이었다.

「츠카사가 도착하자 마츠모토 상은 피곤해서 자고 있었다고 해요. 방에는 그 이외에도 남성 몇 명이 있고 츠카사는『왕 게임을 하자!』라고 강요당해 난처해했다. 
그러자 마츠모토 상이 일어나『그런 건 됐으니까』라고 멈추러 들어와준 것이 기뻤다고 말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영화「양지의 그녀」촬영이 기다리고 있던 마츠모토의 제안으로 술자리는 해산.
아오이도 돌아가려고 했지만 곧바로 마츠모토에게「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와」라고 전화로 불려서 돌아왔다.
그대로 아침까지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날을 경계로 마츠모토는 매주와 같이 그녀를 자택 맨션에 부르게 된다.

「그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츠카사에게『입막음 당한 거야?』라고 물어봤어요.
나중에 알게 됐는데 마츠모토 상은 『나, 쫓기고 있으니까 주의해』라고 말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았다. 다만『당신을 믿고 있으니까』라고만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약 4년간에 걸쳐 남몰래 밀회를 거듭해온 것이다. 당초 아오이는 마츠모토가 이노우에와 교제하고 있는 것은 몰랐다고 한다.
그에게 다른 여성이 있다고는 생각한 적도 없었지만 후에 인터넷 정보 등으로 이노우에와의 사이를 알고 쇼크를 받는다.
어렴풋이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아오이가 집에 가자 이노우에가 당시 출연하고 있던 무대「MIWA」의 대본이 무조작으로 굴러다니고 있었다.

「내가『그에게 확실히 말해』라고 화냈더니 츠카사는 딱 한번, 그에게 이노우에 상에 대해 물어본 것을 털어놓았어.
마츠모토 상은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그 이상 그녀에 대해 말하면 죽인다』라고 뿌리치듯 말했다고 합니다.
후에『술에 취해있었어』라고 그는 변명했다고 하지만 터무니 없는 남자구나 생각했어요」

한편, 이노우에는 실력파 여배우로서 개화하기 시작해 다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11년 4월에 시작한 NHK 아침 연속 TV 소설「햇님」에서 히로인을 연기하고 연말 홍백에서 홍조 사회를 맡았다.
동년에 주연「8일째 매미」에서는 일본 아카데미상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 
아이돌 여배우의 껍질을 깬 그녀에게 영화나 연속드라마, CM 오퍼가 끊임없이 날아들게 되었다.

줄곧 일만 했던 이노우에게 당시 사무소는 13년경, 약 반년 간의 휴가를 주었지만 전부터 대우에 불만을 품고 있던 이노우에는 동시기에 계약해지를 신청했다.

「전 사무소가 지불했던 월급은 결코 적지 않은 액수였어요. 이노우에는 가족을 위해 4년 전에 집 한 채를 신축했습니다만 2억엔 가까운 지불을 이미 마쳤어요. 
그래도 그녀나 가족에게 있어서는 충분하지 않았겠죠. 다만 그 후 NHK 대하드라마『꽃 타오르다』(15년)의 주연 이야기가 있어 교섭은 미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연예 관계자)

전 사무소와의 계약을 만료한 것은 올해 8월말. 향후는 배우 키시베 이토쿠(69)의 사무소가 창구가 되는데 새롭게 개인사무소를 세울 예정도 있다고 한다.
17년 1월 9일에 이노우에가 30세 생일을 맞이하는 것에서 "1월 입적설"의 소문도 있다. 
주인공 두 사람의 사랑이 성취하는 드라마「꽃남」을 방불케 하는 전개를 기대하는 따뜻한 팬도 적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실현 가능성은 낮다.

「이노우에의 독립 소동은 마츠모토와의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는 전 사무소에 대한 반발로 보는 경향도 있었지만
애초에 사무소 측은 이노우에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고 교제 실태를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
교제는 어쨌든 결혼이 되면 쟈니즈는 난색을 표하겠죠. 무엇보다 선배 V6 오카다 준이치(36)와 미야자키 아오이(31)의 결혼을 먼저 해결해야하는 것으로
순서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암묵적인 룰이에요」(다른 연예 관계자)

이 몇 년, 이노우에는 영화나 대하의 일, 독립의 교섭으로 분주했다.
마츠모토가 매주와 같이 아오이를 불러낸 것은 이노우에와 만나지 못하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것일까.
애매한 태도의 마츠모토와의 관계에 견딜 수 없어 아오이가 이별 이야기를 꺼낸 것은 작년 5월경이었다.

「츠카사는 그때까지 3년간, 매주 그와 만났다고 하는데 연락은 항상 일방적이고 대화도 거의 없어졌다고 이야기했어요. 
택시비가 불어나므로『택시비 정도는 필요해』라고 말하자 그에게『돈을 지불하는 것 같은 관계가 아니지?』라고 들어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고 기쁘게 생각해버렸다고 해요.
그래도 언제 그에게 불려나가도 좋도록 그의 집 근처로 이사한 시기도 있었어요. 
그녀는 20대 전반의 3년간을 그에게 바쳐왔어. 쌓이고 쌓인 츠카사의 울분이 폭발하여 큰 싸움이 되었어요」(전출 A코상)

A코상이 아오이에게 마츠모토에 대한 상담을 받은 것은 이 무렵의 일이다.
아오이는 지금까지 A코상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교제의 경위를 자세하게 A코상에게 이야기한 후 상쾌한 표정을 띠었다고 한다.
그 후 아오이는 마츠모토와 미나토구 내의 호텔에서 이야기하고 이별을 정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 기특하게 그의 곁에 계속 다녔던 그녀를 생각하면 딱해요. 
한 시라도 빨리 마츠모토 상을 잊도록 충고했습니다만...」

하지만 한 번 깊이 빠진 남녀 사이를 간단하게 잘라버릴 수 없었다. 이별 후 3개월 지나 갑자기『보고 싶어』라고 연락해온 것은 마츠모토 쪽이었다.
마츠모토는 아오이에게『왜 나 이렇게 보고 싶어지는 걸까』라고 말하고 그 말에 아오이도 붙잡히고 말았다고 한다.

「원래 미워했던 것도 아니고 그에게 필요로 해지는 것이 기뻤던 거겠죠. 결국 두 사람은 원래 관계로 돌아갔어요」

본지가 목격한 것은 그야말로 다시 합친 두 사람이 밤마다 되풀이하던 밀회씬이었던 것이다.

본지는 우선 이노우에에게 마츠모토와의 교제에 대해 물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집 한 채에서 검은 캐스캣을 깊이 눌러쓴 이노우에가 나온 것은 12월 23일 저녁 무렵.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애견 줄을 끄는 이노우에는 취재의 의도를 말하자 멈춰서서 기자의 질문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마츠모토와의 교제나 결혼에 대해 물어도 「죄송합니다.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어요」를 되풀이할 뿐.
기자는 「교제가 없다면 확실히 부정해야 하는 것은?」이라고도 물었지만 명확하게 부정하는 일은 없었다.
기자는 마지막으로 마츠모토를 믿고 있는지 물어봤지만 이노우에는 미소로「죄송해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다음날 24일, 도내의 자택에서 나온 아오이에게 마츠모토와의 관계에 대해 직격했다.
하지만 그녀는 기자의 질문에는 일절 대답하지 않고 도망치듯 그 자리를 떠났다.

택시로 자택을 나온 마츠모토가 미나토구 내의 편의점 앞에 차를 세우고 씩씩하게 내려선 것은 그 직후의 일.
기묘하게도 그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 진홍색 스톨을 두른 마츠모토는 프랑스 고급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의 큰 가방을 손에 들고 있었다.
이날은 연말 홍백 단독 사회를 맡은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4)의 생일이기도 하다. 
선물을 건네는 상대는 아이바인가 이노우에인가. 아니면 아오이인 것인가.
마츠모토를 직격했다.

ㅡ주간 문춘입니다.

아, 네

ㅡ아오이 츠카사 상을 알고 계시죠?

아뇨, 몰라요

마츠모토는 기자의 질문을 덮듯이 빠른 말로 대답했다.
말투는 매우 냉정했지만 표정은 굳어졌다. 마츠모토는 입가를 스톨로 감추면서 질문에 대답했다.

ㅡ마츠모토 상의 자택에 매주 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응? 제 집에요?

ㅡ두 사람은 교제하고 있는 것은?

그 사람을 모르므로

ㅡ그럼 이노우에상과의 교제는

이 이상 대답하는 것도 뭐하므로. 사무소를 통해주세요

ㅡ 양다리가 되는 것은

뭘 말해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죄송하지만

ㅡ확실히 부정은 하지 않으십니까

부정이라고 할까, 사무소를 통해주세요

ㅡ아오이 상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나요?

대답할 건 없습니다. 문춘이죠? (쟈니즈 탤런트는) 모두 말하지 않죠. 와주신 건 그렇지만 좀 봐주세요

후일, 쟈니즈 사무소에도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기일까지 회답은 없었다.
마츠모토는 아오이의 이름조차 모르는 듯한 말투였지만 새삼스럽게 아오이의 사무소에 물어보니

「친구라고는 들었습니다만 그 이상에 대해선 사생활이므로 대답할 수 없습니다」

라는 회답.   

마츠모토는 이노우에가 모르는 4년 간의 "배신"에 어떻게 결착을 지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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