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WEST 첫 단독 돔 라이브가 되는 쿄세라돔 오사카 공연이 25일, 천추락을 맞이했다. 14년 4월의 데뷔로부터 2년 8개월만에 염원의 대무대에 도달한 7명. 4만 5000명이 흔들리는 압권의 광경에 키리야마 아키토(27)는 「돔은 역시 컸다」 라고 감격. 나카마 준타(29), 후지이 류세이(23)도 「최고였습니다!」 라고 절규했다.
24, 25일의 공연답게 크리스마스 연출로 북돋웠다. KinKi Kids 등의 겨울 명곡을 열창. 앵콜에서는 산타 모습으로 최신 싱글 「人生は素晴らしい」 를 피로하여, 2시간 40분을 만끽했다.
올해는 30만명을 동원한 전국 투어를 실시하는 등 충실했다. 내년을 향해 후지이는 「1년에 몇 번이나 돔 공연을 할 수 있을 만큼, 회장에 걸맞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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