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건 있기 전에 친한 일본인 친구가 그 호텔 사장 언급하면서 되게 긍정적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근데 여자인데 자수성가했다? 유명한 사람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거 같음) 그때는 호텔사장TMI 안 궁금해서 걍 헤에 소난다 하고 흘려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약간 기분이 묘해서... ㅋㅋㅋㅋ 혐한인 거 알고 일부러 나한테 말한 건 아니었겠지...? 전에 비반트라는 일드 나한테 강추하기도 했는데 그것도 내용 좀 이상한 걸로 알고 있어서 음~^^ 하긴 했는데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서 함부로 판단하긴 좀 그래서 걍 넘겼었거든
하 그냥 좀 마음이 착잡하네 교환학생 갔을 때 나랑 맨날 잘 놀았던 친구인데 지나고 보니까 좀 쎄한 구석들이 있어서 점점 연락하기가 꺼려져... 이건 우익 얘기는 아닌데 전에 한번은 그 딥페이크 한번 크게 터졌을 때 그거 얘기해 주면서 난 요즘 SNS에 얼굴 안 올리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헤에 소... 하다가 '그보다 무묭쨩 최근에 맘에 드는 남자는 없어?' 이런 식으로 바로 남자 얘기로 화제 돌리길래 읭스러웠던 경험도 있고 아 기분이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