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연상호 감독 "스다 마사키, 혐한 배우? 오히려 한국 좋아해" [인터뷰①]
특히 그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스다 마사키의 '혐한' 의혹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2년 일본의 한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한국 배우들이 제대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러브스토리를 연기하고 있다"라며 "'이런 거 보고 싶잖아?'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나르시시스트가 돼서 연기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그런 쪽으로 체력이 따로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걸(러브스토리 등 멜로 연기를) 제대로 해서 팬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 거구나"라고 한국 드라마와 배우들을 비꼬고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연 감독은 "저는 사실 (그 발언을) 잘 몰랐다. 제가 받은 느낌은, 한국을 좋아한다는 느낌이 오히려 더 있었다"라며 "양익준 배우와의 관계도, 물론 영화를 같이 찍기도 했고, 한동안 못 본 사이긴 하지만, 한국에 와서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고. 둘이 이야기하는 거 보면 둘이 정말 친하다. 오히려 한국의 치킨 무라던가, 치킨이나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떡볶이도 시켜달라고 하고. 저도 최근에 영상을 접했지만,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54543
저걸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놀랍네, 저러니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