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충전하면서 길 걸어갔더니 걔가 와서 충전 빌릴 수 있냐고 폰이 꺼졌다해서ㅋㅋㅋ
나도 한국말하다 답답해서 걍 알았다하고 빌려줬거든
얘가 부츠 신어서 다리 아픈 애처럼 절뚝거리곸ㅋㅋㅋㅋ시간도 엄청 아침이라 그냥 술마시다 밤샌놈일거라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충전하면서 그냥 목적지까지 가도 된다길래 어차피 캐널시티 가는 중이라 노상관 이러면서 갔음ㅋㅋㅋㅋㅋ
가방도 그놈이랑 반대편으로 다시 옮기고 이랬음 소매치기일까봐ㅋㅋㅋㅋㅋㅋ
막 내가 얘 신경 안쓰고 걸어서 막 사람한테 부딪히고 스미마셍 이러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목줄로 산책하듯이 보조배터리는 가방에 있고 선만 얘 폰에 껴진 상태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녁 일정 있냐고 이케맨 많은 가게 관심없냐고 본심을 말하길래
없다니까 갑자기 충전이 다됐는지 켜졌다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무슨 아침 일찍부터ㅠ영업이냐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