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얘기 나온대서 기대했는데 주제라기보다는 그냥 좋게좋게 조금 언급하고 넘어가는 게 아쉬웠어 비교하자면 주제는 언내 꿀케이크랑 비슷한 결이라고 생각했는데 2시간 러닝타임을 가지고도 그 정도밖에 못 풀어냈다는 실망감이 크다
그리고 엘레나한테 공감이 하나도 안 됨 초반에는 돈과 실적에 미친 건가 싶을 정도였는데 주연이니까 뒤에 납득될 만한 스토리가 나올 거라고 믿었거든 근데 워싱턴 얘기 나오고 1년차 2년차 이런 얘기하면서 울고 그러는데 뭐 어쩌라고... 주연인데 감정선도 약하고 스토리도 약하고 호감도 안 가
그냥 언내미우 출연진 보면서 반갑다~ 그 정도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