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배우 마츠모토 코시로(74)가 2018년 1월의 도쿄 가부키좌 공연 「壽 初春大歌舞伎」 부터 2대 마츠모토 하쿠오를, 장남 이치카와 소메고로(43)가 10대 마츠모토 코시로를, 소메고로의 장남 마츠모토 킨타로(11)가 8대 이치카와 소메고로를 습명하게 되어 8일, 도내에서 3명이 회견했다. 코라이야의 3대가 모두 습명한 것은 1981년의 초대하쿠오, 9대 코시로, 7대 소메고로 이래 37년 만의 2번째. 코시로는 「첫 무대 때부터 71년. 오늘을 위해서 전부 해 왔다고 절실히 생각한다」 라고 감개무량함을 드러냈다.
코시로는 37년 전을 떠올리며, 감격한 표정으로 심경을 나타냈다. 「2대 하쿠오를 습명하겠습니다. 첫 무대로부터 71년,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만, 오늘을 위해서 전부 해왔다고 생각될 정도로 행복합니다. 37년 전은 다음 해의 1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해내신 3대 습명을 또 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라고 말을 이었다.
아버지인 초대 하쿠오는 81년의 습명 흥행을 끝낸 다음 해 1월에 지병인 베체트병이 악화되어 별세했다.
3대 습명의 계기가 된 것은, 소메고로의 연기라고 한다. 코시로는 「소메고로를 이어받고 나서, 성장하고 있다.『伽羅先代萩』 의 마사오카에는 내 아이지만 혀를 내둘렀다. 내년은 각각의 이름의 마지막 해가 되므로, 마지막 코시로로서 아들, 손자에게 전해나가고 싶다」 라고 결의를 표명했다.
습명 흥행은 18년 2월에 도쿄 가부키좌 「二月大歌舞伎」, 또 교토 미나미좌, 오사카 쇼치쿠좌, 나고야 미소노좌, 후쿠오카 하카타좌에서도 실시된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12/08/0009734804.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