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스포일러는 쳐낼라 했음
초반부에서도 유추할수있는것이나, 예상하기 힘든점에 대해 힌트 주는 식으로만 쓰긴했음! 개인적으로 나중에 대병원점거 찍먹하려는 사람이 검색하려고 온거면 초반에 개똥노잼이니까 대충대충 흐름만 파악해 ㅋㅋ
이 드라마는 6~10화가 재밌고 앞엔 걍 프롤로그같은거임...
말이되나? 했다가 다들 쿠소드인거 인정하고 비급감성으로 묘하게 보게된대서 본건데....
5화에 아오오니가 후마인거 밝혀지고나서부터 재밌어짐
솔직히 9~10화가 진짜진짜 진짜 재밌는데
10화에선 나도보르게 찔끔 짜냄 ....😭
슬프더라. 한편으로는 이렇게 일드특유의 감성팔이 한먹이기 스토리라인 탄탄하게 잘 먹여놓고 연출이랑 CG 연기 다 개판을 냈을수있나 싶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쪽의 시라스진? 맞나 그 타마모리 닮은 형사
그분 옛날엔 밍밍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이번작품에서 너무 잘생겼더라 울때 눈빛이 울망울망 막 생각남 ㅠㅠ
후마도 연기 잘했드라! 전개나 트릭 반전 등등 점점 갈수록 탄탄하게 진행되고 초반이었으면 불길도 그지같은 씨지가 또 나왔을텐데 ㅋㅋㅋ확실히 중후반부 피날레 쯤에는 연기열연도 출중하고 진짜 재밌었어
특히나 희생자 가족들이.... ㅠㅠ
특수부대랑 대립하다가 붙잡히면서 한명한명 희생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나올때 ㅠㅠ 다 너무 슬펐어....
벳키랑 쿠로오니도 오열하면서 울분을 토해내며 총기난사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처절하고 슬펐어 ㅠㅠㅠㅠㅠㅠ
한편으론 10화 마지막반전인 그 여자분.....
결국엔 그분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한거잖아?
그걸 위해선 다른 사람들이 희생당해도 상관없다,,
근데 결국엔 경찰관으로서의 신조를 지키며 진실이 밝혀져나갈걸 알면서도 테러범들을 잡으려 한것도
어찌보면 결국엔 모든 사람들 지키고자 하는 정의관이 있으면서도 정작 중요한땐 우리 모두 자기가 사랑하는사람만을 위해 표독스럽고 처절하게 발버둥치게 될거라는 현실이 보여서 많은 생각이 들게되더라 ㅠㅠ 에효
아무튼 ㅋㅋ
초반부부터,
한명한명 죗값 밝히라고 협박할때까진 걍 사쿠쇼 전작중에 더퀴즈쇼 이런거처럼 옴니버스 구성인가보다 근데 재미가없네 쿠소드 하차함
이런 마음이었다가 중~후반부 부터 몰입해서 진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