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SNS 활발히 하는 사람이지만 요몇주 언더닌자 성적중계 장난 아님ㅎㅎ 리트윗도 엄청하고
지방 무인도 혼자 돌고 이번엔 개봉 2달 지나서 주연 둘 데리고 무인하고 그러는 거 보면
토호랑 감독은 후속 의지 큰 듯
후반추이 신기하긴 함. 역주행까진 아니지만 신작이 계속 나와도 잔잔하게 쭉 가는 거
지방 무인도 혼자 돌고 이번엔 개봉 2달 지나서 주연 둘 데리고 무인하고 그러는 거 보면
토호랑 감독은 후속 의지 큰 듯
후반추이 신기하긴 함. 역주행까진 아니지만 신작이 계속 나와도 잔잔하게 쭉 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