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자고 시작한 덕질인데 이젠 뭘 위해서 덕질하는건지 모르겠고... 생각도 많아지고 그냥 더이상 앞으로가 기대가 안돼 ㅋㅋㅋㅋㅋ
가볍게 덕질했거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으면 에라이 망할회사 하고 놓았겠지만
꽤 깊게 덕질해서 그런지 현타 느끼면서도 못 놓는 내 스스로가 바보같고 답답하기도 하고 ㅠ 참 어렵다
행복하자고 시작한 덕질인데 이젠 뭘 위해서 덕질하는건지 모르겠고... 생각도 많아지고 그냥 더이상 앞으로가 기대가 안돼 ㅋㅋㅋㅋㅋ
가볍게 덕질했거나 입덕한지 얼마 안됐으면 에라이 망할회사 하고 놓았겠지만
꽤 깊게 덕질해서 그런지 현타 느끼면서도 못 놓는 내 스스로가 바보같고 답답하기도 하고 ㅠ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