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일본 인기 만화 '1122 좋은부부'가 국내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빅오션이엔엠과 T2N미디어는 일본 베스트셀러 만화 '1122 좋은부부'(원작 와타나베 페코) 드라마화 판권 계약을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는 고단샤 출판사와 체결, 드라마 제작을 본격화한다. (중략)
'1122 좋은부부'는 '혼외연애허가제'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공인된 불륜을 선택한 결혼 7년차 부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결혼생활의 이면과 한국만의 제도적인 한계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1, 2를 통해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출력으로 보여준 유정준 감독이 기획 작업부터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각색 및 캐릭터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김태형 PD가 참여한다
'1122 좋은 부부'는 총 12부작의 미니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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