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z의 사토 쇼리와 SixTONES의 다나카 쥬리가 게스트를 접대하는 니혼테레비계 토크 버라이어티 『아베코베 남자가 기다리는 방에서』 의 첫 연동 LIVE 이벤트 『駆アガル!~あべこべ男子に憧れて~』 를 개최하는 것이 1월 31일 심야, 발표되었다.
동 방송은, 2024년 5월부터 9월까지 전 18회 방송. 성격, 취미, 쉬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정반대인 사토와 다나카가, 철저하게 게스트를 조사하고, 더듬어 가며 대접하는 모습이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는, 3월 22일, 23일의 2일간에, 낮·밤의 2공연을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주니어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충분히 전달하는 LIVE 블록과 방송 연동 블록의 2부 구성을 예정.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선배인 사토와 다나카처럼,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넥스트 아베코베 남자"가 되는 주니어가, 자신의 특기를 피로하거나, 다양한 기획에 도전하거나, 몸을 던져 관객들을 대접한다.
또 31일 심야 방송된 『버즈리듬 02』 에는 주니어들이 출연. 사토와 다나카가 이번에 왜 연동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는지의 경위 등, 주니어와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각오와 사토와 다나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동 방송은 2월 7일까지 TVer에서 전달 중.
https://www.oricon.co.jp/news/2366799/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