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돈 많이 벌어서? 인기 많아서?
이런 느낌이 아니라
촬영에 지장 없는데
카메라 앞에 서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촬영에 비협조적이거나 하면
그날 촬영분을 망치게 되고
이게 곧 금전적 피해가 크니까
매니저고 방송 스텝이고
연예인 기분을 전력으로 맞춘다고 함
걍 얘 기분 나쁘면 많은 사람이 피해보니까..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불평해도
우리가 잘못했네~ 하고
연예인이 진짜 잘못한 일에도
넌 잘못 없네~
그 사람이 나빴네~
이게 매일매일 반복되니까
첨엔 예의바르고 선했던 사람도
판단 기준이 흐려지고
점점 성격 이상해진다더라....
안 하던 요구를 하고
이러면 방송 못한다 협박모드 나오고..
막 아무리 고생해서 올라온 그런 사람도
저런 나날이 반복되면 예전일은 잊어버리는 거임..
언니도 일하면서 환멸이나 실망 많이 느낀다고 하던데
자기라도 저런 대접 매일매일 몇 년 받으면
좋은 성품 유지하기 힘들겠다 생각은 든다고...
계속 좋은 성품 유지하는 사람들
자기 객관화 대단한 거 같다고...
암튼 연예인병 이런 거 쉴드하려는 건 아니고
ㄹㅇ 방송계 문화가 문제 많은 거 같음...
물론 개인의 인성문제인 것도 맞지만
안 그러는 사람은 안 그러겠지만
이런 사람이 '늘어난다면'
그건 문화의 문제 맞다고 생각함...
무슨 육아도 아닌데 싶지만..
그치 사람은 다 커도 애야.... 어른되기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