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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주간문춘] 나카이 마사히로 「9000만엔 여성 트러블」 새로운 피해자가 폭탄 고백 「나도 후지 테레비 편성 간부에 의하여 "헌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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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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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 A씨의 의뢰로 나카이 씨와의 회식에 참석했습니다. 당일 직전에 지정된 호텔 스위트룸 소파에 소주를 든 나카이 씨가 있었습니다. "후지의 절대 권력자" A씨의 권유는 거절할 수 없다. 희생자는 X코 씨 뿐만이 아닙니다--.


「왜 지금까지 후지는, A씨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것일까. 못 본 척하고 왔구나. 저와 비슷한 피해를 입은 아이가 있습니다」


전 SMAP 나카이 마사히로(52)와의 사이에서 심각한 트러블을 안은 예능 관계자 X코 씨는, 「피해자는 자신만이 아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자신과 같은 인간이 늘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역시 업계가 바뀌어 가지 않으면. 그쪽은 방송을 만든다, 캐스팅을 하는 쪽이니까 저희한테 거부권은 없잖아요. 그게 허용되는 사회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X코 씨의 비장한 생각에 공감하는 새로운 증언자가 나타났다--.

 

https://bunshun.jp/denshiban/articles/b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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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5:19

    걍 아무도 모름ㅋㅋㅋㅋㅋㅋ

  • 2.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5:23
    본인들도 모른다는거지
  • 3.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5:24
    일부러 그러는거 아녀?ㅋㅋㅋㅋ
  • 4.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5:34

    걍 다 지들뇌피셜임ㅋㅋㅋ

  • 5.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5:47
    화요일부터 다음주 예상 기사가 많아지기는 했음 결국 지들도 모른다는거
  • 6.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6:07

    = 기자들도 아는게 없음 

  • 7. 무명의 더쿠 2025-03-13 10:26:09

    아직 평결(재판관 투표) 안했으니 그렇게 보일 수 있음 근데 박근혜 때도 전날 저녁에 평결했다고 했음 노무현 대통령 땐 당일 아침에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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