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엘베도 같이탔는데
한층에 집이 3개있는 구조라
내리자마자 다른쪽으로 가시길래 아 그쪽사람이구나 했는데
나중에 엄빠퇴근하고 우리집앞에서 쓰러져 잔다고
새벽 2시인데도 경비아저씨한테 연락하고 난리도아니였음
가방도 우리집문앞에 두고가서
일주일동안 방치해놓고 그 뒤에 가져갔는지 없어졌고
안당해봤으면 말 안해야해
공포 그 자체야...
한층에 집이 3개있는 구조라
내리자마자 다른쪽으로 가시길래 아 그쪽사람이구나 했는데
나중에 엄빠퇴근하고 우리집앞에서 쓰러져 잔다고
새벽 2시인데도 경비아저씨한테 연락하고 난리도아니였음
가방도 우리집문앞에 두고가서
일주일동안 방치해놓고 그 뒤에 가져갔는지 없어졌고
안당해봤으면 말 안해야해
공포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