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이자 탤런트 스즈키 유우카(24)가, 1월 1일부터 예능 사무소 LIBERA에 소속하여, 이번 취재에 응했다.
약 1년 반 전에 전 사무소 퇴소 후는 프리로 YouTube에서의 동영상 전달 등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활동의 폭을 넓혀 한층 더 비약의 1년으로 만들고 싶다」 라고 리스타트에의 각오를 말했다.
요즈음은 채널 등록자 수 약 36만명의 YouTube에 주 2회 페이스로 투고하는 신칸센이나 페리, 침대 특급, 개인실 야간 버스 등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동영상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도 오이타·벳푸를 페리로 방문, 지옥순회를 실시한 상황 등을 공개. 지난 달에만 등록자가 약 4만명 늘었다며 「기뻤습니다.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도 있기 때문에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등록자도 늘려 가고 싶습니다. 75만명이 목표입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에 LIBERA에 들어가, YouTube에 더해 TV 출연이나 좋은 스타일을 살린 그라비아 활동 등도 활성화 해나가고 싶다고 하며 「아직 지상파의 프로그램에 별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나가고 싶습니다. 『산마고텐』 같은 것은 동경입니다. 그라비아도 최근에 하지 못해서 하고 싶습니다. 잡지 표지에 실리는 게 목표지요」 라고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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