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치노세 아야카(44)가 2025년 1월 2일, 자신의 X (구 Twitter)를 갱신. 일반 여성과 파트너십 선서를 했다고 보고했다.

 

이치노세는 1980년 8월 12일생, 도치기현 출신. 그라비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2009년에 레즈비언인 것을 커밍아웃한 이후, 다양한 이벤트나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2월 31일에 지금까지 소속되어 있던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퇴사해, 2025년 1월 1일부터 일반 사단법인「mother ha.ha」에 입소한 것을 발표하고 있다.

 

이치노세는 2014년 12월에 댄서인 스기모리 아카네와의 "동성혼"을 발표, 2015년 4월에 도내에서 거식을 올렸다. 또 같은 해 5월, 도내 구청에 제출한 혼인 신고는 불수리에. 2017년 5월에는 각각의 블로그에서 파국을 보고하고 있었다.
 

팔로워에게
결혼하고 싶은 멋진 분과 교제하고, (법 정비가 민법이나 호적법으로되어 있지 않아, 상대가 동성이라면 혼인 할 수없는 상태이므로) 일단, 파트너십 선서를 한 것을 보고합니다! 일반인이므로, 상대의 정보에 관련되는 것은 일절, 말할 수 없습니다만,, 엄청 멋진 분입니다❤️

많은 축하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dpr.jp/news/detail/446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