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는 12일, 올해의 NHK 홍백가합전 백조 사회에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3), 홍조 사회에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3)가 정해졌다고 정식 발표했다.
아이바는 201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아라시로서 홍백의 사회를 맡았지만, 그룹을 떠나 단독으로 맡는 것은 처음. 아리무라도 첫 홍백 사회가 된다.
아이바는 「이런 중임을 나 한 명이 맡을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 인생에서 이런 고마운 제의는 평생 있을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매년 연말에 『그 때에 받아들이면 좋았을텐데…』 라고 후회하는 것보다 챌린지하고 싶다고 결단했습니다. 지금의 나로서는, 단지 전력으로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만, 출장 가수 여러분이 기분좋게 노래해 주시도록 힘껏 노력할테니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
아리무라는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의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사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저로서는 매우 큰 역할로 아직도 역부족이고, 정말로 송구스러운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사회를 맡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의 기분을 가지고 힘껏 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저 자신도 즐기면서 책임을 다할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6/11/12/kiji/K20161112013710110.html
https://twitter.com/nhk_kouhaku/status/797303429898997762